세토웍스(대표 조충연)는 13일 대만 최대 펀딩 사이트 ‘젝젝’(ZECZEC)으로부터 한국기업 최초로 누적 펀딩 금액 20억 돌파를 달성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 삼성동 세토웍스 본사에서 진행된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젝젝 COO인 고리제(Jay) 이사와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만 젝젝은 현재 회원 수 250만명으로 삼성과 LG등 국내 주요 대기업뿐 아니라 국내외 중소기업들이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해 첫번째로 선택하는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자 유통 채널이다. 2012년에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75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중 5500개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목표액을 달성했다. 최근엔 설립 11년만에 누적 펀딩 금액 100억 대만달러(한화 약 4200여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젝젝의 고리제 이사는 “젝젝은 한국 독점 파트너사인 세토웍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매년 한국 제품의 펀딩 금액이 젝젝 내에서 큰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자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대만 시장 진출에 진출하기 편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충연 대표는 “한국기업으로 최초로 펀딩으로만 20억원 이상을 돌파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적극 발굴, 대만시장에 소개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수출 도우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체는 원스톱 글로벌 펀딩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을 연결한 실적을 통해 지난 7월 크라우드펀딩 전문기관 중 최초로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됐으며, 현재 미국 킥스타터와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중국 모디안, 호주 모디안, 한국 와디즈 등 전 세계 6개국 주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원스톱 인하우스 시스템으로만 진행하는 유일한 대행사로 가장 많은 성공사례와 프로젝트 성공금액을 보유하고 있다.
세토웍스(대표 조충연)는 13일 대만 최대 펀딩 사이트 ‘젝젝’(ZECZEC)으로부터 한국기업 최초로 누적 펀딩 금액 20억 돌파를 달성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 삼성동 세토웍스 본사에서 진행된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젝젝 COO인 고리제(Jay) 이사와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만 젝젝은 현재 회원 수 250만명으로 삼성과 LG등 국내 주요 대기업뿐 아니라 국내외 중소기업들이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해 첫번째로 선택하는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자 유통 채널이다. 2012년에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75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중 5500개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목표액을 달성했다. 최근엔 설립 11년만에 누적 펀딩 금액 100억 대만달러(한화 약 4200여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젝젝의 고리제 이사는 “젝젝은 한국 독점 파트너사인 세토웍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매년 한국 제품의 펀딩 금액이 젝젝 내에서 큰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자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대만 시장 진출에 진출하기 편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충연 대표는 “한국기업으로 최초로 펀딩으로만 20억원 이상을 돌파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적극 발굴, 대만시장에 소개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수출 도우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체는 원스톱 글로벌 펀딩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을 연결한 실적을 통해 지난 7월 크라우드펀딩 전문기관 중 최초로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됐으며, 현재 미국 킥스타터와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중국 모디안, 호주 모디안, 한국 와디즈 등 전 세계 6개국 주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원스톱 인하우스 시스템으로만 진행하는 유일한 대행사로 가장 많은 성공사례와 프로젝트 성공금액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