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프트다임의 디바이스 ‘피트러스 플러스(Fitrus Plus) 3.0’이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펀딩 개시 2주만에 모금액 1억원을 훌쩍 넘겨, 올해 미국 라스베가스 CES 이후 한국 혁신 제품의 킥스타터 성공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건강 추적 솔루션 디바이스와 진단 앱으로 구성된 올인원 스마트 건강관리기기로 손 끝으로 간단하게 측정만 하면 다양한 건강 지수를 산출 및 추적 관리할 수 있다. 기기를 쥐기만 하면 체지방, 골격근량, 체질량지수(BMI), 기초대사량(BMR), 심박수, 체수분 등의 체성분을 측정해줄 뿐만 아니라 단백질, 미네랄 및 붓기 지수와 같은 다양한 건강 지표까지 산출 분석해준다.
회사 측은 킥스타터 캠페인이 세번째로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추세로 베커(후원자)가 늘고 있어 킥스타터 데이터를 제공하는 베커 키트와 킥트랙의 예상 펀딩금액은 2억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총괄 대행하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대행사 세토웍스는 26일 “캠페인 종료 한달여가 남은 시점에서, 모금액이 1억을 넘어섰고, 후원자 증가 추이도 500여명을 넘겨 좋은 스코어로 펀딩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토웍스 조범진 컨설팅 총괄 이사는 "간단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각종 건강지표를 빠르게 산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북미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제품의 장점이 잘 전달되도록 특성에 맞는 영상 컨텐츠 기획과 상세 페이지 제작에 집중했고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원소프트다임의 디바이스 ‘피트러스 플러스(Fitrus Plus) 3.0’이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펀딩 개시 2주만에 모금액 1억원을 훌쩍 넘겨, 올해 미국 라스베가스 CES 이후 한국 혁신 제품의 킥스타터 성공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건강 추적 솔루션 디바이스와 진단 앱으로 구성된 올인원 스마트 건강관리기기로 손 끝으로 간단하게 측정만 하면 다양한 건강 지수를 산출 및 추적 관리할 수 있다. 기기를 쥐기만 하면 체지방, 골격근량, 체질량지수(BMI), 기초대사량(BMR), 심박수, 체수분 등의 체성분을 측정해줄 뿐만 아니라 단백질, 미네랄 및 붓기 지수와 같은 다양한 건강 지표까지 산출 분석해준다.
회사 측은 킥스타터 캠페인이 세번째로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추세로 베커(후원자)가 늘고 있어 킥스타터 데이터를 제공하는 베커 키트와 킥트랙의 예상 펀딩금액은 2억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총괄 대행하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대행사 세토웍스는 26일 “캠페인 종료 한달여가 남은 시점에서, 모금액이 1억을 넘어섰고, 후원자 증가 추이도 500여명을 넘겨 좋은 스코어로 펀딩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토웍스 조범진 컨설팅 총괄 이사는 "간단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각종 건강지표를 빠르게 산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북미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제품의 장점이 잘 전달되도록 특성에 맞는 영상 컨텐츠 기획과 상세 페이지 제작에 집중했고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