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순환을 돕는 에어서큘레이터인 모닝아트의 ‘텔로제트’가 4일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펀딩액 10만달러(약 1억 4천여만원)를 돌파, 국내 중소기업의 킥스타터 성공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펀딩을 총괄 대행하고 있는 세토웍스는 탤로제트를 포함 올해 들어서만 킥스타터에서 직접 진행한 4개의 모든 프로젝트가 1억여원을 훌쩍 넘기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킥스타터 1억 돌파이후 마쿠아케 젝젝등 후속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원스톱 세일즈 솔루션은 이제 온라인 수출을 위한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프로젝트 중 다수는 중소벤처부ㆍ중소벤처진흥공단 수출바우처를 이용한 크라우드펀딩으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의 좋은 케이스 스터디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텔로제트는 지난달 12일 오픈 3일 만에 당초 목표보다 600%를 돌파했고 킥스타터 팀원등이 직접 선정하는 ‘프로젝트 위 러브(Project We Love)'에 선정돼, 성공 가능성이 확인된 제품이다. 프로젝트 위 러브 킥스타터의 엄밀한 내부 심사를 거쳐 이뤄지므로 플랫폼 특성에 적합한 스토리와 영상 콘텐츠가 필수적인 까닭이다.
실내 공기의 순환을 돕는 서큘레이터로 4계절 사용이 가능하고 여름철엔 에어컨 바람, 겨울철엔 히터의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제품. 작지만 20미터까지 바람을 밀어내며, 상하좌우 3D 회전이 가능해 실내 구석구석으로 공기를 순환시켜준다. 이 밖에도 저전력 저소음 설계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기존 에어서큘레이터보다 작고, 강력하고, 저렴하게 설계된 것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글로벌 펀딩 전문 대행사 세토웍스의 조범진 이사는 "좋은 아이디어가 반영된 제품을 킥스타터 특성에 맞는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 소재 및 영상 제작등이 10만 달러 돌파와 ‘프로젝트 위 러브’ 선정이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중소기업 제품은 킥스타터와 마쿠아케, 젝젝 같은 해외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해 보는 것이 글로벌 시장 수출의 물꼬를 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며, 이때 영상 제작 및 마케팅 비용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의 수출바우처 등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세토웍스는 현재 수출바우처 및 혁신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이자 KOTRA, SBA, 중소기업 유통센터 등 다양한 국내 기관의 글로벌 마케팅 공식 파트너/수행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850건 이상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와 300억원 이상의 누적 펀딩 금액을 달성했다. 지난해 관련 업계 최초로 전문무역상사 지정과 함께 세계최대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원스톱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솔루션을 구축했다.
공기 순환을 돕는 에어서큘레이터인 모닝아트의 ‘텔로제트’가 4일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펀딩액 10만달러(약 1억 4천여만원)를 돌파, 국내 중소기업의 킥스타터 성공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펀딩을 총괄 대행하고 있는 세토웍스는 탤로제트를 포함 올해 들어서만 킥스타터에서 직접 진행한 4개의 모든 프로젝트가 1억여원을 훌쩍 넘기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킥스타터 1억 돌파이후 마쿠아케 젝젝등 후속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원스톱 세일즈 솔루션은 이제 온라인 수출을 위한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프로젝트 중 다수는 중소벤처부ㆍ중소벤처진흥공단 수출바우처를 이용한 크라우드펀딩으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의 좋은 케이스 스터디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텔로제트는 지난달 12일 오픈 3일 만에 당초 목표보다 600%를 돌파했고 킥스타터 팀원등이 직접 선정하는 ‘프로젝트 위 러브(Project We Love)'에 선정돼, 성공 가능성이 확인된 제품이다. 프로젝트 위 러브 킥스타터의 엄밀한 내부 심사를 거쳐 이뤄지므로 플랫폼 특성에 적합한 스토리와 영상 콘텐츠가 필수적인 까닭이다.
실내 공기의 순환을 돕는 서큘레이터로 4계절 사용이 가능하고 여름철엔 에어컨 바람, 겨울철엔 히터의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제품. 작지만 20미터까지 바람을 밀어내며, 상하좌우 3D 회전이 가능해 실내 구석구석으로 공기를 순환시켜준다. 이 밖에도 저전력 저소음 설계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기존 에어서큘레이터보다 작고, 강력하고, 저렴하게 설계된 것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글로벌 펀딩 전문 대행사 세토웍스의 조범진 이사는 "좋은 아이디어가 반영된 제품을 킥스타터 특성에 맞는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 소재 및 영상 제작등이 10만 달러 돌파와 ‘프로젝트 위 러브’ 선정이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중소기업 제품은 킥스타터와 마쿠아케, 젝젝 같은 해외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해 보는 것이 글로벌 시장 수출의 물꼬를 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며, 이때 영상 제작 및 마케팅 비용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의 수출바우처 등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세토웍스는 현재 수출바우처 및 혁신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이자 KOTRA, SBA, 중소기업 유통센터 등 다양한 국내 기관의 글로벌 마케팅 공식 파트너/수행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850건 이상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와 300억원 이상의 누적 펀딩 금액을 달성했다. 지난해 관련 업계 최초로 전문무역상사 지정과 함께 세계최대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원스톱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솔루션을 구축했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