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망 스타트업 망고슬래브(Mangoslab)가 개발한 네모닉AI가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에서 10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4억 2000만 원)를 모금하며 성공적으로 1차 펀딩을 마쳤다고 세토웍스(Setoworks) (대표 조충연)가 24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망고슬래브가 지난해 11월 미국의 킥스타터에서 20만 달러를 모금하며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이후 또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다.
세토웍스는 젝젝의 국내 유일 독점 파트너로, 젝젝 (대표 서진)과 망고슬래브와의 협의를 통해 펀딩 기간을 한 달 연장해 추가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유통센터의 '2024 글로벌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판판대로)'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네모닉AI는 브랜드 로고, 제품명, 가격표, 고객 감사 편지 등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는 초소형 무선 프린터로, AI를 활용한 편리한 출력 기능이 특징이다.
이번 2세대 제품은 점착성 라벨 출력 기능이 추가되어 원하는 장소 어디든지 출력물을 부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슬랙(Slack), 자이퍼(Zapier)와의 연동으로 업무 환경에서도 높은 생산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망고슬래브는 삼성전자 사내벤처로 출발해 2016년 독립한 이후, 미세 발열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ICT 융합 제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네모닉AI는 킥스타터와 젝젝, 그리고 한국의 와디즈까지 총 9억 원에 달하는 크라우드펀딩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미국 킥스타터에 이어, 대만 젝젝 까지 네모닉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총괄 대행한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미국 킥스타터와 와디즈에 이어 대만 젝젝까지 망고 슬래브는 글로벌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제품을 정확하게 찾아 솔루션을 내는 글로벌 유망 기업과 함께 해서 프로젝트를 진행,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네모닉과 같은 혁신 제품의 경우 타깃 국가와 플랫폼을 정확하게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러한 점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9백 여건에 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이터베이스가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토웍스는 KOTRA, 중소기업유통센터, SBA 등의 국내 기관들과 협력하여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전문무역상사로, 대만 젝젝, 중국 모디안, 일본 마쿠아케와의 독점/공식 파트너쉽과 세계최대B2B플랫폼 알리바바와 공동 파트너쉽을을 통해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네모닉AI의 성공적인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사례는 한국 스타트업의 대만 시장 진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 망고슬래브(Mangoslab)가 개발한 네모닉AI가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에서 10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4억 2000만 원)를 모금하며 성공적으로 1차 펀딩을 마쳤다고 세토웍스(Setoworks) (대표 조충연)가 24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망고슬래브가 지난해 11월 미국의 킥스타터에서 20만 달러를 모금하며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이후 또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다.
세토웍스는 젝젝의 국내 유일 독점 파트너로, 젝젝 (대표 서진)과 망고슬래브와의 협의를 통해 펀딩 기간을 한 달 연장해 추가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유통센터의 '2024 글로벌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판판대로)'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네모닉AI는 브랜드 로고, 제품명, 가격표, 고객 감사 편지 등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는 초소형 무선 프린터로, AI를 활용한 편리한 출력 기능이 특징이다.
이번 2세대 제품은 점착성 라벨 출력 기능이 추가되어 원하는 장소 어디든지 출력물을 부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슬랙(Slack), 자이퍼(Zapier)와의 연동으로 업무 환경에서도 높은 생산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망고슬래브는 삼성전자 사내벤처로 출발해 2016년 독립한 이후, 미세 발열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ICT 융합 제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네모닉AI는 킥스타터와 젝젝, 그리고 한국의 와디즈까지 총 9억 원에 달하는 크라우드펀딩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미국 킥스타터에 이어, 대만 젝젝 까지 네모닉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총괄 대행한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미국 킥스타터와 와디즈에 이어 대만 젝젝까지 망고 슬래브는 글로벌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제품을 정확하게 찾아 솔루션을 내는 글로벌 유망 기업과 함께 해서 프로젝트를 진행,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네모닉과 같은 혁신 제품의 경우 타깃 국가와 플랫폼을 정확하게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러한 점에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9백 여건에 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이터베이스가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토웍스는 KOTRA, 중소기업유통센터, SBA 등의 국내 기관들과 협력하여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전문무역상사로, 대만 젝젝, 중국 모디안, 일본 마쿠아케와의 독점/공식 파트너쉽과 세계최대B2B플랫폼 알리바바와 공동 파트너쉽을을 통해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네모닉AI의 성공적인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사례는 한국 스타트업의 대만 시장 진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