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젊은층에서 ‘갓생살기 필수템’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낼나의 포커스 온 타이머가 대만 젝젝에서 주목할 만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낼나의 성공적인 펀딩에는 메이커와 프로젝트를 총괄한 세토웍스의 긴밀한 협업이 숨어있다. 낼다의 포커스 온 타이머는 이미 대만 쇼피에서 1세대 제품이 출시된 적이 있어 대만 내에 많은 병행 수입 및 구매 대행을 통해 구매가 이루어진 터라 펀딩 진행이 쉽지 않았지만, 세토웍스는 낼나가 보유한 다른 상품과의 성능과 컬러의 변환등을 통해 리워드를 구성, 단순 병행수입 제품과 차별화를 두었다.
또한 미국 킥스타터 처럼 펀딩 금액 목표달성 시 새로운 스트레치 골 컬러를 공개함으로써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신선함과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무엇보다 빠른 배송을 통해 추가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동시에 후원자 이벤트를 열어 실제 현지 사용자들의 리얼한 피드백을 확보하기도 했다.
세토웍스는 젝젝의 국내 유일 독점 파트너로, 젝젝 (대표 서진)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번 낼나의 포커스 온 타이머 제품을 비롯해 한국중소기업유통원(구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판판대로 사업 일환인 망고슬래브의 네모닉 AI 제품 등 함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만 약 100만 달러(한화 14억원)의 규모의 대만 수출을 성공 시켰다.
한편 포커스 온 타이머는 대만의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젝젝(ZECZEC)에서 22일 기준, 2400 여명 이상의 백커(후원자)와 함께 27,800%의 성공률을 돌파했으며 이에 따라 펀딩 기간도 기존 한 달에서 2주 더 연장을 결정했다.
국내 젊은층에서 ‘갓생살기 필수템’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낼나의 포커스 온 타이머가 대만 젝젝에서 주목할 만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낼나의 성공적인 펀딩에는 메이커와 프로젝트를 총괄한 세토웍스의 긴밀한 협업이 숨어있다. 낼다의 포커스 온 타이머는 이미 대만 쇼피에서 1세대 제품이 출시된 적이 있어 대만 내에 많은 병행 수입 및 구매 대행을 통해 구매가 이루어진 터라 펀딩 진행이 쉽지 않았지만, 세토웍스는 낼나가 보유한 다른 상품과의 성능과 컬러의 변환등을 통해 리워드를 구성, 단순 병행수입 제품과 차별화를 두었다.
또한 미국 킥스타터 처럼 펀딩 금액 목표달성 시 새로운 스트레치 골 컬러를 공개함으로써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신선함과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무엇보다 빠른 배송을 통해 추가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동시에 후원자 이벤트를 열어 실제 현지 사용자들의 리얼한 피드백을 확보하기도 했다.
세토웍스는 젝젝의 국내 유일 독점 파트너로, 젝젝 (대표 서진)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번 낼나의 포커스 온 타이머 제품을 비롯해 한국중소기업유통원(구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판판대로 사업 일환인 망고슬래브의 네모닉 AI 제품 등 함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만 약 100만 달러(한화 14억원)의 규모의 대만 수출을 성공 시켰다.
한편 포커스 온 타이머는 대만의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젝젝(ZECZEC)에서 22일 기준, 2400 여명 이상의 백커(후원자)와 함께 27,800%의 성공률을 돌파했으며 이에 따라 펀딩 기간도 기존 한 달에서 2주 더 연장을 결정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