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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일본 유통 진출 확대하는 K-브랜드...세토웍스, 도쿄 츠타야가전 팝업 추진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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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재 브랜드들의 일본 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활용한 테스트 마케팅과 유통 연계 전략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패션·뷰티·리빙 분야를 중심으로 일본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뒤 현지 유통망 진출로 연결하는 방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글로벌 시장진출 솔루션(GTM) 기업 (주)세토웍스는 오는 7월 일본 도쿄 츠타야가전 후타코타마가와 본점에서 K-브랜드 공동 팝업스토어 'Lifestyle Archive(가제)'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패션·뷰티·리빙·디자인 굿즈 등 국내 브랜드 약 10개사가 참여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행사 공간은 츠타야가전 본점 2층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세토웍스는 이번 팝업을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 중심의 갤러리 형태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구매는 QR코드를 통해 별도 예약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방식이 현지 재고 부담을 줄이고 브랜드 테스트 운영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본 시장에서는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팝업스토어 및 현지 유통 채널 진출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기 팝업 운영 이후 현지 바이어 상담과 유통 연계로 이어지는 방식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보고 있다.세토웍스는 참가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시 기획과 현지 운영, 홍보, 결과 리포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일본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는 "국내 브랜드들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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