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공기·대기질 관리 기업 워터베이션(대표 정윤영)이 물을 활용한 공기 정화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큐 에어워셔(CUE Air Washer)'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 공개하고, 오픈 하루 만에 5만 달러(약 7,500만 원)를 돌파했다고 미국 킥스타터 공식 엑스퍼트 대행사이자 글로벌 GTM 마케팅 기업 세토웍스(대표 조충연) 가 2일 밝혔다.
큐 에어워셔는 기존 공기청정기의 '여과' 중심 개념을 전환한 제품이다. 소비형 필터에 먼지를 가두는 방식 대신 물 기반 공기세척 구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물 순환 과정을 통해 먼지와 공기 중 오염요인을 포집하는 방식으로, 매일 새롭게 세척된 공기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필터 교체 부담을 줄이고, 필터 오염 축적과 폐기물 발생 등 기존 필터형 공기청정기의 한계를 개선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큐 에어워셔는 공기 정화와 가습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2-in-1 구조를 갖춰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할 필요가 없는 만큼 장기적인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워터베이션은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기존 공기청정기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온 필터 오염, 반복적인 교체 비용, 필터 폐기물 발생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물을 '필터'처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보다 지속가능한 공기 정화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세토웍스 프로젝트 그룹의 구준회 이사는 "워터베이션의 '큐 에어워셔'는 단순한 생활가전을 넘어, 기존 필터 기반 공기청정 방식의 구조적 한계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기술 중심 제품"이라며, "자연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한국의 혁신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크라우드펀딩은 단순한 판매 채널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가장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라며, "미국 킥스타터를 시작으로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등 각국 대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원스톱 글로벌 펀딩 전략은 초기 시장 진입은 물론 생산 계획과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세토웍스 그룹은 미국 킥스타터 공식 엑스퍼트(Expert) 대행사를 비롯해 일본 마쿠아케(Makuake), 대만 젝젝(ZecZec), 중국 모디안(Modian) 등 주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의 국내 유일 3개국 공식/독점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1,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단순한 콜라보레이터와 일부 SNS 마케팅이 아닌 총괄, 풀서비스만을 진행했다.
세토웍스는 국내 1위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 대행사이자 글로벌 GTM 마케팅 기업으로 미국, 일본, 대만 현지 법인을 통해 글로벌 POC와 GTM 전략 컨설팅, 해외인증, 글로벌 콘텐츠, 글로벌 마케팅, 고객지원(CS), 포워딩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워터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킥스타터 성과를 발판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뿐 아니라 공조 및 산업 영역으로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공기 관리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친환경 공기·대기질 관리 기업 워터베이션(대표 정윤영)이 물을 활용한 공기 정화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큐 에어워셔(CUE Air Washer)'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 공개하고, 오픈 하루 만에 5만 달러(약 7,500만 원)를 돌파했다고 미국 킥스타터 공식 엑스퍼트 대행사이자 글로벌 GTM 마케팅 기업 세토웍스(대표 조충연) 가 2일 밝혔다.
큐 에어워셔는 기존 공기청정기의 '여과' 중심 개념을 전환한 제품이다. 소비형 필터에 먼지를 가두는 방식 대신 물 기반 공기세척 구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물 순환 과정을 통해 먼지와 공기 중 오염요인을 포집하는 방식으로, 매일 새롭게 세척된 공기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필터 교체 부담을 줄이고, 필터 오염 축적과 폐기물 발생 등 기존 필터형 공기청정기의 한계를 개선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큐 에어워셔는 공기 정화와 가습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2-in-1 구조를 갖춰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할 필요가 없는 만큼 장기적인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워터베이션은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기존 공기청정기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온 필터 오염, 반복적인 교체 비용, 필터 폐기물 발생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물을 '필터'처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보다 지속가능한 공기 정화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세토웍스 프로젝트 그룹의 구준회 이사는 "워터베이션의 '큐 에어워셔'는 단순한 생활가전을 넘어, 기존 필터 기반 공기청정 방식의 구조적 한계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기술 중심 제품"이라며, "자연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한국의 혁신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크라우드펀딩은 단순한 판매 채널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반응을 가장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라며, "미국 킥스타터를 시작으로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등 각국 대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원스톱 글로벌 펀딩 전략은 초기 시장 진입은 물론 생산 계획과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세토웍스 그룹은 미국 킥스타터 공식 엑스퍼트(Expert) 대행사를 비롯해 일본 마쿠아케(Makuake), 대만 젝젝(ZecZec), 중국 모디안(Modian) 등 주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의 국내 유일 3개국 공식/독점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1,3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단순한 콜라보레이터와 일부 SNS 마케팅이 아닌 총괄, 풀서비스만을 진행했다.
세토웍스는 국내 1위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 대행사이자 글로벌 GTM 마케팅 기업으로 미국, 일본, 대만 현지 법인을 통해 글로벌 POC와 GTM 전략 컨설팅, 해외인증, 글로벌 콘텐츠, 글로벌 마케팅, 고객지원(CS), 포워딩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워터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킥스타터 성과를 발판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뿐 아니라 공조 및 산업 영역으로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공기 관리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