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시장진출(GTM) 전문기업 세토웍스가 '2026년 전문무역상사'에 재지정됐다.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8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을 열고 코오롱글로벌 등 우수 수출 전문기업 99개사를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했다. 지정기간이 만료된 세토웍스를 비롯한 일부 기업은 심사를 거쳐 재지정됐다.
전문무역상사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춰 수출 기회를 포착하고 국내 제조기업을 발굴해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2014년 대외무역법으로 법제화된 이후 지정 기업 수는 2023년 500개사에서 올해 607개사로 늘었으며, 수출대행액은 2022년 55억 달러에서 2025년 70억 달러로 늘어 3년 연속 70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정 기업에는 국내 유망 제조기업과의 매칭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관세 납부기한 연장·분할 납부 등 세정 혜택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료 40% 할인, 수출신용보증 한도 1.5배 확대 등 금융 지원, KOTRA 해외전시회 신청 가점 등 마케팅 지원도 뒤따른다.
2012년 설립된 세토웍스는 한국과 일본을 기반으로 경영컨설팅업을 시작해, 2016년부터 킥스타터(미국), 마쿠아케(일본), 젝젝(대만) 등 각국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4개국 글로벌 원스톱 시장진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1,400여 건 이상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GTM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6년 연속 정부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토웍스는 이번 재지정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일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후타코타마가와의 츠타야(TSUTAYA)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내수 중심의 수출 초보기업 위주로 참가 기업을 구성해, 해외 영업망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일본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현지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바이어와의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는 "전문무역상사 재지정은 세토웍스가 크라우드펀딩 대행사를 넘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실행까지 지원하는 GTM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며 "정부가 전문무역상사를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세토웍스도 더 많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츠타야 팝업스토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내수 중심 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이 부담을 줄이고 현지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전형 GTM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토웍스는 이번 전문무역상사 재지정을 계기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글로벌 팝업스토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해외 바이어 발굴, 정부 수출지원사업을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글로벌 GTM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s://www.nextdaily.co.kr)
글로벌 시장진출(GTM) 전문기업 세토웍스가 '2026년 전문무역상사'에 재지정됐다.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8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6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을 열고 코오롱글로벌 등 우수 수출 전문기업 99개사를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했다. 지정기간이 만료된 세토웍스를 비롯한 일부 기업은 심사를 거쳐 재지정됐다.
전문무역상사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춰 수출 기회를 포착하고 국내 제조기업을 발굴해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2014년 대외무역법으로 법제화된 이후 지정 기업 수는 2023년 500개사에서 올해 607개사로 늘었으며, 수출대행액은 2022년 55억 달러에서 2025년 70억 달러로 늘어 3년 연속 70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정 기업에는 국내 유망 제조기업과의 매칭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관세 납부기한 연장·분할 납부 등 세정 혜택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료 40% 할인, 수출신용보증 한도 1.5배 확대 등 금융 지원, KOTRA 해외전시회 신청 가점 등 마케팅 지원도 뒤따른다.
2012년 설립된 세토웍스는 한국과 일본을 기반으로 경영컨설팅업을 시작해, 2016년부터 킥스타터(미국), 마쿠아케(일본), 젝젝(대만) 등 각국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4개국 글로벌 원스톱 시장진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1,400여 건 이상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GTM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6년 연속 정부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토웍스는 이번 재지정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일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후타코타마가와의 츠타야(TSUTAYA)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내수 중심의 수출 초보기업 위주로 참가 기업을 구성해, 해외 영업망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일본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현지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바이어와의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는 "전문무역상사 재지정은 세토웍스가 크라우드펀딩 대행사를 넘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실행까지 지원하는 GTM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며 "정부가 전문무역상사를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세토웍스도 더 많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츠타야 팝업스토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내수 중심 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이 부담을 줄이고 현지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전형 GTM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토웍스는 이번 전문무역상사 재지정을 계기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글로벌 팝업스토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해외 바이어 발굴, 정부 수출지원사업을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글로벌 GTM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s://www.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