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지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제99회 도쿄 기프트쇼(춘계)’에 참가해 국내 우수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일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중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쿄 기프트쇼’는 약 20여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품 바이어 전시회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리며, 전 세계 3,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년보다 참가객이 30%이상 늘어 역대급 이라는 평가로 받았으며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의 혁신제품부터 생활용품, 패션, 장난감, 가전, 주방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이 소개되었다.
업체는 통합 부스와 단독부스를 마련, 일본 법인을 통해 일본 기업관에서 한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제품을 일본 바이어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일본에 정식 유통되지 않거나 미국 킥스타터와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등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소개된 신제품 등 약 10여개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일본 홈쇼핑과 대형 무역상사, 일본 유통 벤더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약 7백여 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출전 제품의 일본내 유통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매 의향서를 받기도 했다.
업체와 함께 일본 도쿄기프티쇼에 참가한 더키월드의 한 관계자는 “첫날부터 그동안 우리가 만나보고 싶었지만 만나보지 못했던 바이어는 하루만에 모두 만난 듯 하다”고 말하고 “까다로운 일본 바이어를 대상으로 이번 도쿄기프티쇼를 통해 수출 상담을 많이 진행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토웍스 일본 법인 ‘엑스피니티 벤처’의 야마구치 프로는 “세토웍스는 행사 전 일본 내 주요 바이어와 유통 파트너사들에게 제품 정보를 전달, 사전에 미팅약속을 잡아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행사 기간에는 실제 제품 샘플을 통해 직접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말하고 “해외 바이어의 업종, 거래 방식, 주요 거래 채널 및 희망 가격 등의 정보를 정리, 행사 종료후 한국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 행사장에 방문한 일본 바이어 회사와의 일본에서 지속적인 후속 미팅을 통해 일본 수출을 만들고 있다”며 차별화된 영업 방식을 설명했다.
한편 업체는 미국 킥스타터와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등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1천여건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으로 아마존과 라쿠텐, 알리바바 등 글로벌 EC 플랫폼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전문무역상사이자 글로벌 마케팅 대행사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사(https://www.getnews.co.kr)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지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제99회 도쿄 기프트쇼(춘계)’에 참가해 국내 우수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일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중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쿄 기프트쇼’는 약 20여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품 바이어 전시회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리며, 전 세계 3,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년보다 참가객이 30%이상 늘어 역대급 이라는 평가로 받았으며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의 혁신제품부터 생활용품, 패션, 장난감, 가전, 주방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이 소개되었다.
업체는 통합 부스와 단독부스를 마련, 일본 법인을 통해 일본 기업관에서 한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제품을 일본 바이어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일본에 정식 유통되지 않거나 미국 킥스타터와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등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소개된 신제품 등 약 10여개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일본 홈쇼핑과 대형 무역상사, 일본 유통 벤더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약 7백여 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출전 제품의 일본내 유통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 현장에서 즉석으로 구매 의향서를 받기도 했다.
업체와 함께 일본 도쿄기프티쇼에 참가한 더키월드의 한 관계자는 “첫날부터 그동안 우리가 만나보고 싶었지만 만나보지 못했던 바이어는 하루만에 모두 만난 듯 하다”고 말하고 “까다로운 일본 바이어를 대상으로 이번 도쿄기프티쇼를 통해 수출 상담을 많이 진행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토웍스 일본 법인 ‘엑스피니티 벤처’의 야마구치 프로는 “세토웍스는 행사 전 일본 내 주요 바이어와 유통 파트너사들에게 제품 정보를 전달, 사전에 미팅약속을 잡아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행사 기간에는 실제 제품 샘플을 통해 직접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말하고 “해외 바이어의 업종, 거래 방식, 주요 거래 채널 및 희망 가격 등의 정보를 정리, 행사 종료후 한국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 행사장에 방문한 일본 바이어 회사와의 일본에서 지속적인 후속 미팅을 통해 일본 수출을 만들고 있다”며 차별화된 영업 방식을 설명했다.
한편 업체는 미국 킥스타터와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등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1천여건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으로 아마존과 라쿠텐, 알리바바 등 글로벌 EC 플랫폼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전문무역상사이자 글로벌 마케팅 대행사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사(https://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