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웍스(대표 조충연)는 8일 자사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인 ‘세토 스퀘어’(서울 삼성동)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업체의 삼성동 본사 지하 100여평에 마련된 세토 스퀘어는 늘어나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니즈와 다양한 킥스타터 영상, 그리고 자체 유튜브 커머스를 위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토 스퀘어’는 라이브 방송, 사진 촬영 등을 위한 각종 방송 및 촬영 장비 일체를 갖추고 있어 고품질 영상 및 사진, 브로슈어 제작이 가능하다. 이에 수출 바우처를 통한 미국 킥스타터,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등을 준비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종 세미나와 강연이 가능한 공간도 확보해 크라우드 펀딩을 필요로 하는 기업대상의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업체는 ‘세토 스퀘어’를 활용한 콘텐츠 전문 기업과의 협업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영상 제작과 라이브 방송 등에 특화된 전문 채널과 협업할 경우, 각종 시너지 효과는 물론 전문인력과 장비의 투입으로 인한 보다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조충연 대표는 “고객에게 늘 새로운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업가 전문무역상사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업계 최초로 전용 스튜디오 ‘세토 스퀘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고품질 영상 및 이미지 제작으로 글로벌 펀딩과 해외 수출에 도전하는 많은 국내 기업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토웍스(대표 조충연)는 8일 자사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인 ‘세토 스퀘어’(서울 삼성동)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업체의 삼성동 본사 지하 100여평에 마련된 세토 스퀘어는 늘어나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니즈와 다양한 킥스타터 영상, 그리고 자체 유튜브 커머스를 위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토 스퀘어’는 라이브 방송, 사진 촬영 등을 위한 각종 방송 및 촬영 장비 일체를 갖추고 있어 고품질 영상 및 사진, 브로슈어 제작이 가능하다. 이에 수출 바우처를 통한 미국 킥스타터, 일본 마쿠아케, 대만 젝젝 등을 준비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종 세미나와 강연이 가능한 공간도 확보해 크라우드 펀딩을 필요로 하는 기업대상의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업체는 ‘세토 스퀘어’를 활용한 콘텐츠 전문 기업과의 협업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영상 제작과 라이브 방송 등에 특화된 전문 채널과 협업할 경우, 각종 시너지 효과는 물론 전문인력과 장비의 투입으로 인한 보다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조충연 대표는 “고객에게 늘 새로운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업가 전문무역상사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업계 최초로 전용 스튜디오 ‘세토 스퀘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고품질 영상 및 이미지 제작으로 글로벌 펀딩과 해외 수출에 도전하는 많은 국내 기업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