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소닉(대표 박상우)의 라하츠(Rahats) 초음파 세척기 제품이 국내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서의 펀딩 성공에 이어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첫 진행 국가로 선택한 대만 젝젝(ZECZEC)에서 지난주 약 1억 원이 넘는 사전 예약 판매에 성공, 본격적인 중화권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국내 기업 기드온소닉의 독자/특허 기술로 개발한 라하츠 초음파 세척기는 음식점 세척기 레벨의 고성능 초음파로 강력한 세척 기능을 자랑하며 식기류부터 유아용품은 물론 잔류 농약까지 제거 할 수 있다.
㈜세토웍스의 조범진 상무는 “사전 마케팅 단계부터 본 제품이 일반 제품에 비해 고가격의 상품이기 때문에 예비구매자들의 구매 고려 기간도 길어질 듯 하여 대만 타이베이의 세토웍스 타이완 상설 스토어인 ‘브링’에서 현장 체험을 진행하도록 기획했다”며 “실제로 체험회에 참석한 많은 잠재 서포터들로부터 젛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하고 “이와 별개로 공식 독점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젝젝측의 협업 마케팅으로 젝젝 뉴스레터와 젝젝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버 언박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 금액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주효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제품의 대만 시장 진출이 급속히 늘고 있는 가운데 수출 관련 유관 부서와 수출바우처를 통한 대만 시장 진출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충연 대표는 “최근 대만 쿠팡을 통해 국내 제품이 많이 판매 되고 있다고 하지만, 일반 목적 소비를 하는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제외한 가치소비 제품인 아이디어, 기술 혁신 제품의 경우에는 사실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LG와 삼성의 일부 브랜드 제품이 대만 시장 진출시 대만 유통 시장에서 가장 탑티어에 있는 대만 젝젝을 왜 이용하는지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귀뜸 했다.
세토웍스는 지난해 크라우드펀딩업계 최초로 산자부지정 ‘전문무역상사’로 선정 되었으며 미국 킥스타터와 인디고고를 중심으로 대만 젝젝 국내 독점 파트너, 일본 마쿠아케 공식 파트너로 국내에서만 300억원이 넘는 가장 많은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성공 시켰다.
또한 세계 최대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 공식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 벤처기업이 B2C부터 B2B 이커머스는 물론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수출까지 수출바우처와 혁신바우처 활용을 통해 수출에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글로벌 원스톱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드온소닉(대표 박상우)의 라하츠(Rahats) 초음파 세척기 제품이 국내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서의 펀딩 성공에 이어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첫 진행 국가로 선택한 대만 젝젝(ZECZEC)에서 지난주 약 1억 원이 넘는 사전 예약 판매에 성공, 본격적인 중화권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국내 기업 기드온소닉의 독자/특허 기술로 개발한 라하츠 초음파 세척기는 음식점 세척기 레벨의 고성능 초음파로 강력한 세척 기능을 자랑하며 식기류부터 유아용품은 물론 잔류 농약까지 제거 할 수 있다.
㈜세토웍스의 조범진 상무는 “사전 마케팅 단계부터 본 제품이 일반 제품에 비해 고가격의 상품이기 때문에 예비구매자들의 구매 고려 기간도 길어질 듯 하여 대만 타이베이의 세토웍스 타이완 상설 스토어인 ‘브링’에서 현장 체험을 진행하도록 기획했다”며 “실제로 체험회에 참석한 많은 잠재 서포터들로부터 젛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하고 “이와 별개로 공식 독점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젝젝측의 협업 마케팅으로 젝젝 뉴스레터와 젝젝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버 언박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 금액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주효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제품의 대만 시장 진출이 급속히 늘고 있는 가운데 수출 관련 유관 부서와 수출바우처를 통한 대만 시장 진출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충연 대표는 “최근 대만 쿠팡을 통해 국내 제품이 많이 판매 되고 있다고 하지만, 일반 목적 소비를 하는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제외한 가치소비 제품인 아이디어, 기술 혁신 제품의 경우에는 사실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LG와 삼성의 일부 브랜드 제품이 대만 시장 진출시 대만 유통 시장에서 가장 탑티어에 있는 대만 젝젝을 왜 이용하는지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귀뜸 했다.
세토웍스는 지난해 크라우드펀딩업계 최초로 산자부지정 ‘전문무역상사’로 선정 되었으며 미국 킥스타터와 인디고고를 중심으로 대만 젝젝 국내 독점 파트너, 일본 마쿠아케 공식 파트너로 국내에서만 300억원이 넘는 가장 많은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성공 시켰다.
또한 세계 최대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 공식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 벤처기업이 B2C부터 B2B 이커머스는 물론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수출까지 수출바우처와 혁신바우처 활용을 통해 수출에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글로벌 원스톱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