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셉트(HANCEPT)(대표 이한길)가 개발한 신개념 볼펜 ‘한셉트 제로(Hancept Zero)’의 개선 버전인 한셉트 제로 MK2가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 공개되며 오픈 5일만에 7만달러(한화 약 1억원)을 돌파했다.
킥스타터 운영팀으로부터 ‘프로젝트 위 러브(Project We Love)’에 선정되며 킥스타터 베커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셉트’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총괄 대행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 에이전시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21일 밝혔다.
‘한셉트 제로 MK2’는 신용카드 크기로 변형할 수 있는 혁신적인 폴더블 볼펜으로, 카드 지갑에 쉽게 수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필요할 때 간편하게 꺼내어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특수 힌지 매커니즘과 N52 등급의 네오디뮴 자석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부품은 본딩 없이 물리적으로 결합되었다. 특히, 54개의 부품이 단 2mm 두께 내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밀한 엔지니어링 구조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2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구준회 세토웍스 이사는 “캠페인이 시작된 지 단 2시간 만에 펀딩 목표 금액을 달성하며 현재 디자인 제품 카테고리 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한셉트 MK2는 킥스타터 공개 5일 만에 1억원 펀딩 기록을 세워 MK2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과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는 한국의 혁신 하드웨어 제품의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토웍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솔루션을 포함, 고객의 제품과 서비스에 맞는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의 공식 킥스타터 엑스퍼트 지정과 함께, 대만 적젝(ZecZec), 일본 마쿠아케(Makuake), 중국 모디안(Modian) 등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유일의 3개국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들과도 공식·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한셉트(HANCEPT)(대표 이한길)가 개발한 신개념 볼펜 ‘한셉트 제로(Hancept Zero)’의 개선 버전인 한셉트 제로 MK2가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 공개되며 오픈 5일만에 7만달러(한화 약 1억원)을 돌파했다.
킥스타터 운영팀으로부터 ‘프로젝트 위 러브(Project We Love)’에 선정되며 킥스타터 베커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셉트’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총괄 대행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 에이전시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21일 밝혔다.
‘한셉트 제로 MK2’는 신용카드 크기로 변형할 수 있는 혁신적인 폴더블 볼펜으로, 카드 지갑에 쉽게 수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필요할 때 간편하게 꺼내어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특수 힌지 매커니즘과 N52 등급의 네오디뮴 자석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부품은 본딩 없이 물리적으로 결합되었다. 특히, 54개의 부품이 단 2mm 두께 내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밀한 엔지니어링 구조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2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구준회 세토웍스 이사는 “캠페인이 시작된 지 단 2시간 만에 펀딩 목표 금액을 달성하며 현재 디자인 제품 카테고리 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한셉트 MK2는 킥스타터 공개 5일 만에 1억원 펀딩 기록을 세워 MK2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과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이는 한국의 혁신 하드웨어 제품의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토웍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솔루션을 포함, 고객의 제품과 서비스에 맞는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의 공식 킥스타터 엑스퍼트 지정과 함께, 대만 적젝(ZecZec), 일본 마쿠아케(Makuake), 중국 모디안(Modian) 등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유일의 3개국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들과도 공식·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