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문구 브랜드 ㈜낼나의 '포커스 온 타이머'가 대만의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에서 4,800명 이상의 후원자와 2억 5천만원 이상의 펀딩금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무리했다고 젝젝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콘텐츠제작, 마케팅, CS, 물류까지 총괄 대행한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밝혔다. 낼다 타이머 제품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구,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해외쇼핑몰 입점사업(판판대로)에 선정된 제품으로 프로젝트가 오픈하자마자 대만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55,000%라는 달성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낼나의 장희원 공동 대표는 "대만은 한국 기업이 동남아와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전에 제품 트렌드를 시험해볼 수 있는 중요한 테스트베드 시장"이라며, "특히 대만의 MZ세대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수요가 크고, 자기계발과 스마트 기기에 관심이 높아 디지털 문구 브랜드 '낼나'를 소개하기에 최적의 환경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장 대표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세토웍스 대만 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지털 문구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을 만날 준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세토웍스 대만 팀이 상세페이지 제작부터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한 현지 인플루언서 섭외, 리워드 배송 및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져 주어 프로젝트를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상세페이지를 단순 번역이 아닌 현지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재구성한 덕분에 해외 브랜드임에도 높은 신뢰도를 줄 수 있었다"고 세토웍스에 대한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젝젝펀딩은 낼나의 제품이 대만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국내 팬시·디자인 제품이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
비록 펀딩은 종료되었지만, 대만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포커스 온 타이머'는 젝젝 플랫폼의 재등장 기능(앵콜펀딩)을 활용해 향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만 소비자들에게 낼나의 제품을 소개하고, 글로벌 디지털 문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세토웍스는 대만 젝젝의 국내 유일 독점 파트너이자, 한국 기업 최초로 대만 젝젝에서만 누적 60억 원 이상의 펀딩을 달성한 글로벌 펀딩전문에이전시 사업을 진행중으로 일본 마쿠아케와 중국 모디안의 공식 파트너로서 킥스타터부터 와디즈까지 2016년 이래 총 1천여 건 이상의 총괄 대행(올인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누적 총괄 프로젝트 금액으로만 350억 원 이상의 국내 및 아시아 1위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세토웍스는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서 벗어나 최근 다양한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를 위해 알리바바 공식 파트너, 쿠팡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과 마케팅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크라우드펀딩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되어, 수출바우처 활용 등 더욱 폭넓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디지털 문구 브랜드 ㈜낼나의 '포커스 온 타이머'가 대만의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에서 4,800명 이상의 후원자와 2억 5천만원 이상의 펀딩금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무리했다고 젝젝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콘텐츠제작, 마케팅, CS, 물류까지 총괄 대행한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밝혔다. 낼다 타이머 제품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구,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해외쇼핑몰 입점사업(판판대로)에 선정된 제품으로 프로젝트가 오픈하자마자 대만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55,000%라는 달성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낼나의 장희원 공동 대표는 "대만은 한국 기업이 동남아와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전에 제품 트렌드를 시험해볼 수 있는 중요한 테스트베드 시장"이라며, "특히 대만의 MZ세대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수요가 크고, 자기계발과 스마트 기기에 관심이 높아 디지털 문구 브랜드 '낼나'를 소개하기에 최적의 환경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장 대표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세토웍스 대만 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지털 문구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을 만날 준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세토웍스 대만 팀이 상세페이지 제작부터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한 현지 인플루언서 섭외, 리워드 배송 및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져 주어 프로젝트를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상세페이지를 단순 번역이 아닌 현지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재구성한 덕분에 해외 브랜드임에도 높은 신뢰도를 줄 수 있었다"고 세토웍스에 대한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젝젝펀딩은 낼나의 제품이 대만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국내 팬시·디자인 제품이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
비록 펀딩은 종료되었지만, 대만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포커스 온 타이머'는 젝젝 플랫폼의 재등장 기능(앵콜펀딩)을 활용해 향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만 소비자들에게 낼나의 제품을 소개하고, 글로벌 디지털 문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세토웍스는 대만 젝젝의 국내 유일 독점 파트너이자, 한국 기업 최초로 대만 젝젝에서만 누적 60억 원 이상의 펀딩을 달성한 글로벌 펀딩전문에이전시 사업을 진행중으로 일본 마쿠아케와 중국 모디안의 공식 파트너로서 킥스타터부터 와디즈까지 2016년 이래 총 1천여 건 이상의 총괄 대행(올인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누적 총괄 프로젝트 금액으로만 350억 원 이상의 국내 및 아시아 1위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세토웍스는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서 벗어나 최근 다양한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를 위해 알리바바 공식 파트너, 쿠팡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과 마케팅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크라우드펀딩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되어, 수출바우처 활용 등 더욱 폭넓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