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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MMERCE

일본 E-커머스
유통 및 판매 지원

세토웍스는 다년간의 크라우드 펀딩과 B2B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에서의 온라인 퍼스트 유통/판매 전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구조는 상당히 복잡하고, 소비자들의 성향 또한 한국과는 많은 차별점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이 강세를 보이던 일본 유통라인이 점차적으로 변화된 시점은 비교적 최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를 시발점으로 일본의 유통은 빠르게 온라인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쇼핑쪽으로 빠르게 기울고 있습니다. 세토웍스는 일본 B2B 바이어 20만명의 데이터와 국내 최다 크라우드펀딩 서포터 데이터와 제품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크라우드펀딩부터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온라인 B2B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통 방식을 지원합니다.


세토웍스의
온라인 퍼스트 전략

일본의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 방식은 규모면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복잡한 구조와 단계별 마진 체계, 보수적인 접근성, 자금력등의 문제로 진행이 쉽지 않은 시장입니다. 매년 수많은 제품이 펀딩과 유통을 희망하지만, 실제 오프라인 유통까지 연결되는 제품은 손에 꼽힙니다. 하지만, 온라인 시장에서의 유통은 오프라인보다 훨씬 접근하기가 수월한 일면이 있습니다. 단계도 훨씬 심플할 뿐더러, 메이커가 개별 판매점과 직접 개별 제안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진율이 높고, 회전율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어떤 채널에 제품이 맞는지 조사하는 과정부터 수많은 쇼핑몰에 제안하고 관리하고 배송하는 과정은 제조사가 손쉽게 접근하기 힘든 영역입니다. 세토웍스는 다년간의 데이터와 경험을 기반으로 이 모든 과정을 서포트합니다.


일본 E-COMMERCE
시장 현황

아마존, 라쿠텐, 야후 쇼핑 등을 기반으로한 B2C EC시장은 9년 연속으로 확대 경향을 보이며 19.4조엔 규모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7.65%) 특히 스마트폰 경유 EC시장의 경우, 전년 대비 16.6%의 증가세를 보여 10조515억엔 규모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전체 매출의 증가 뿐 아니라, 온라인 스토어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여 현재 일본 전체의 온라인 스토어 운영 수는 270만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
업체별 IR기준

순위
플랫폼
매출액
1위
라쿠텐
3조 9천억 엔
2위
Amazon 재팬
3조 4238억 엔
3위
Yahoo!쇼핑
8,901억 엔


일본 유통 방식별 특징

1 B2B

B2B 유통및 판매 대행

세토웍스는 자체  B2B 플랫폼을 통해 20만명의 일본 리테일러를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종료 또는 일본내 제품을 판매 하고자 하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B2B 세일즈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2B의 핵심은 현지 리테일러에게 최대한의 경쟁력 있는 낮은 가격으로 빠르게 진행하고 최대한 많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일본 리테일러의 특징은 한번에 많은 수량, 예를 들어 수천개의 MOQ를 한번에 구매하는 일은 매우 드물거나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신제품을 공개하는 해외 전시회등에서도 관심을 갖지만, 리스크를 헷징하는 성격이 강한 일본 리테일러 들에게 세토웍스의 B2B 플랫폼은 소량의 주문수량을 많이 모아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현지 리테일러에게 주 2회 상품 제안을 통해 진행됩니다.

2 B2C

B2C 플랫폼 입점/판매
(라쿠텐, 아마존 재팬 등)

일본의 커머스 플랫폼 중 가장 큰  매출을 자랑하는 곳은 라쿠텐과 아마존 재팬입니다. 세토웍스는 일본 현지 자회사를 통해 이들 커머스 플랫폼뿐 아니라 야후쇼핑, 베이시스, 스토어까지 국내 메이커의 제품이 잘 팔릴 수 있다고 판단 되는 곳에는 적극 진출하여 판매를 도와 드립니다. 마쿠아케 펀딩을 종료한 제품의 경우 마쿠아케에서 상설 판매하는 마쿠아케 스토어에서도 판매를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3 D2C

D2C 브랜드 전문몰 구축 및 판매 지원

라쿠텐, 아마존과 같은 B2C 플랫폼을 통한 판매보다는 메이커의 제품군이 많거나 독립몰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고 단골을 확보하기 좋은 방식은 D2C 방식의 커머스입니다. 최근 급성장하는 쇼피파이와 이미 일본에서 잘 정착한 메이크샵과 카페 24의 커머스 솔루션을 활용한 방식은 대표적인 D2C 방식입니다.

다만 일본에서의 D2C 커머스를 시작할 경우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리고 디자인 역시 상당 부분 포기하는 현지화 방식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D2C 커머스의 경우 국내 화장품, 의류 제품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제품군의 다양성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가기 위한것으로 크라우드펀딩으로 1개 제품이 성공했다고 해서 D2C 커머스를 진행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 낭비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세토웍스의
유통 전략

기존 방식:
메이커가 소비자를
찾아갑니다.

제품의 구매 흐름

메이커 광고 및 홍보

소비자인지
(수동적/공신력 낮음)

관심이 생김

리뷰나 쇼핑몰에서 제품 검색

구매

세토웍스 방식:
소비자가 제품을 찾아오는
흐름을 만듭니다.

제품의 구매 흐름

온라인 앙케이트*

크라우드 펀딩* or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진행

실제 소비자 데이터 분석

세토웍스 플랫폼/
일본 유명 B2B 플랫폼 입점*

엄선된 채널의 다수 몰에
동시 제안

소비자에게
다수 채널 노출

브랜드 궁금증 유발

구매

*1_온라인 앙케이트

일본 유통의 가장 기본으로 일본에서 제품의 실 수요층이 1) 펀딩 참여자인지 2)일반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만 머무는 고객인지 파악합니다. 이 데이터에 따라 테스트판매 단계로 크라우드 펀딩 혹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판매를 결정하게 됩니다.

*2_크라우드 펀딩

앙케이트를 통해 파악한 소비자 중, 얼리어댑터 성향의 소비자가 많다면 우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 브랜드를 인지시키고 실제 판매를 통해 보완할 점(스토리, 마케팅, 가격 등)을 파악합니다. 실제 구매 고객이 앙케이트 응답과 어떤 차이을 보이는지도 파악합니다.

*3_오프라인 / 팝업스토어

제품의 특성상, 고객에게 직접 선보이거나 체험이 중요한 제품의 유통을 위한 지원 플랜입니다. 우선 오프라인에서 제품의 특성에 맞는 고객층이 맞는 장소에 제품을 전시, 체험과 판매를 진행하며 랜딩 페이지로 팬층을 모으는 마케팅 작업도 병행하여 진행합니다. 또한 오프라인 채널과의 연계를 통해 팝업스토어 실적에 따른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의 입점도 지원합니다.

*4_온라인 B2B

일본의 경우도 유통 방식의 중심은 빠르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전시 / 경험을 위한 장으로, 온라인이 메인 쇼핑채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토웍스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일본 내 20만개 이상의 온라인 스토어를 대상으로 제품 카테고리에 맞춰 직접 제안, 도매 유통을 지원합니다. 단순한 제품 안뿐 아니라, 사전 예약 / 소량 도매 / 위탁 판매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 및 창고, 무역, 배송 과정도 서포트합니다.

5_온라인 D2B

브랜드를 중시하는 메이커의 유통 지원 플랜입니다. 브랜딩이 중요하거나 제품의 특성상, 상세한 설명, 다양한 스토리가 강조되어야 하는 경우, 현지어로 랜딩 페이지를 제작, 고객에게 공신력을 강화하며 개별 제품 제안을 통해 핵심 파트너를 찾고 협업하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6_오프라인 유통 지원

전통적인 유통 라인을 기반으로, 도매/유통 본사 제안, 셀렉트샵 입점 등을 제안하며 여기에 더불어, 전통적인 카탈로그 판매, 티비쇼핑 제안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제안과 교섭을 대행하며 실제 진행에 필요한 과정을 서포트하기도, 아예 현지 총판으로 모든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일본 E-커머스 전략
펀딩부터 유통까지

1차
마쿠아케 펀딩

2차
캠프파이어 펀딩

B2B
E-COMMERCE

세토웍스만의 B2B솔루션을 사용하여 효과적 B2B유통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B2C
E-COMMERCE

펀딩부터 유통까지,
세토웍스와 함께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