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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그룹 ‘TCI’의 반려동물 브랜드 ‘익균의 혁명 트리플 프로바이오’ 배변패드가 지난 1월 6일 와디즈를 통해 선보임과 동시에 펀딩 당일 목표액을 1,000% 초과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익균의 혁명 배변패드는 6겹 보호 설계로 소변이 아래로 새는 것을 방지했으며, 이와 함께 프리미엄 고흡수성 수지(SAP)를 활용해 뛰어난 흡수력을 갖췄다. 인공 화학성분 대신 유산균을 활용한 천연 배변 유도제와 강력한 항균탈취 기능을 갖춘 익균의 혁명 배변패드는 빠르고 강력한 응고력의 SAP를 활용, 소변 직후 발도장이 남는 것까지 해결하여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TCI 자사 특허 기술력으로 개발된 천연 배변 유도제 겸 항균탈취 유산균은 인공 화학물을 활용하지 않고도 배변물로 인한 세균 번식과 불편함이 남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기능성을 갖췄으며, 특히 SGS 공인인증시험에서 최대 99%에 달했다.

익균의 혁명 배변패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데뷔전을 진행하며, 첫 출시 기념으로 체험단 및 최고 혜택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TCI는 1980년 설립된 대만 상장사로, 63개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용품과 의약품 등을 개발 · 제조 ·유통하고 있다. 익균의 혁명 시리즈는 지난 40년 넘는 세월 동안 쌓인 제약·바이오 기술력으로 만든 유산균을 활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 브랜드이다.

TCI는 글로벌 커머스 마케팅 기업 (주)세토웍스(대표 조충연) 를 통해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와디즈 펀딩 이후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