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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인터내셔널은 리얼 EMS 어깨 마사지기가 일본 최대 크라우드펀딩(응원구매) 플랫폼 마쿠아케에서 1억 2천만원 넘는 모금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온인터내셔널 측은 “이번 어깨 마사지기의 성공으로 국내 업체 중에서도 누적 약 4억 7천만원의 마쿠아케 실적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3연속 1억원 이상 마쿠아케 펀딩 기록을 가진 업체가 됐다”고 전했다.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어워드에 2회 수상한 리얼 EMS 시리즈는 미세전류로 근육에 인위적인 자극을 주는 EMS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2021년 여름부터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에이전시 ㈜세토웍스를 통해 일본 진출을 시작한 이온인터내셔널은 첫 제품인 리얼 EMS 벨트부터 약 1억 7870만원의 대성공을 거뒀다. 이어서 가을에 진행한 무릎 버전 또한 약 1억 6천만원의 성공을 거두면서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리얼 EMS의 마쿠아케 진출을 총괄한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리얼 EMS는 국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한 제품으로 일본에서의 성공도 충분한 확신이 있었다”며, “지난 3번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어느 정도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나왔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언젠가 도쿄 한복판에 리얼 EMS 광고가 걸리는 그날까지 클라이언트와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토웍스는 마쿠아케 최신 동향을 공유하면서 메이커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세토웍스에 따르면 최근 마쿠아케는 적은 초기 비용으로 손쉽게 수익을 창출하려는 1인 업체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피해도 적잖게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1인 업체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책임감이 없다는 점을 당부했다.

세토웍스 글로벌 커머스 총괄 조범진 이사는 “대부분의 다른 대행업체들은 책임진 제품을 위해 성공하려는 노력도, 하다못해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수습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며, “연락할 때 내세우는 포트폴리오도 허위로 기재한 것이 많아 정말 주의하셔야 한다”고 전했다.

세토웍스는 현재 일본 마쿠아케를 비롯한 전 세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국내 최대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에이전시로, 350건 이상의 프로젝트로 누적 170억원 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대한무역투자진흥원(KOTRA), 경기도 과학경제진흥원의 공식 파트너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위해 해외 크라우드펀딩 상담회, 특강, 지원정책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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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