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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세토웍스, KOTRA와 18, 19일 젝젝 설명회 개최…대만 진출, 판로 확대 기회 제공

[사진: 세토웍스가 마쿠아케에 이어 젝젝에서 진행한 필모아 프로젝트]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에이전시 ㈜세토웍스(대표이사 조충연)는 10일,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젝젝(ZECZEC)’에서 국내 기업 ‘지앤지비’의 브랜드 필모아 캠프테이너 화로대가 한화 약 1억원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필모아는 세토웍스가 진행한 일본 마쿠아케 펀딩에서 약 2억 1천만원의 펀딩에 이어 대만에서도 1억원의 펀딩에 성공, 아시아 지역에서의 시장 검증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현지 유통과 후속 크라우드펀딩을 준비중이다. 

대만 젝젝은 2011년 설립되어 총 회원수가 약 220만명 이상이며, 현재까지 약 8,000여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최근 LG 전자의 스탠바이미를 비롯 삼성전자의 모니터 등 국내 스타트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대만 진출의 교두로 이용되는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대만 젝젝의 국내 공식 독점 파트너이자 대행사인 ㈜세토웍스는 이 달 초 서울산업진흥원 (SBA)와 함께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의 젝젝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8일과 19일에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젝젝(ZECZEC)과 함께 입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토웍스의 조충연 대표는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성장하면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수출과 글로벌 테스팅을 진행하려는 기업과 창작자들이 늘고 있다”며 “대만 젝젝에서 종료된 필모아 프로젝트처럼 과거 킥스타터부터 펀딩하려는 기업보다 와디즈, 마쿠아케, 젝젝, 킥스타터, 아마존 입점 식의 해외 진출을 리스크 없이 진행하려는 움직임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킥스타터의 경우 대행료와 영상제작 비용, 마케팅 비용까지 최소 3~4천만원 이상 소요되는 것에 비해 실제로 킥스타터에서 10만달러 (약 1억 2천만원)를 넘기는 비율은2%에 불과한 경우가 많아 비용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을 남겼다. 

세토웍스는 최근 킥스타터의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킥스타터 펀딩전 최소 금액으로 펀딩 제품의 킥스타터 펀딩성공 가능성을 테스트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준비중인 메이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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