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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클로마운트의 IOT제품 미니빅 푸시미니가 8,848%의 목표를 달성 한화 약 9,200만원의 펀딩 금액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니빅 푸시미니는 일본 마쿠아케 이어 대만에서도 크라우드펀딩에 성공, 아시아 지역에서의 시장 검증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현지 유통과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만 젝젝은 2011년 설립되어 총 회원수가 약 220만명 이상이며 현재까지 약 8,000여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최근 LG 전자의 스탠바이미를 비롯 삼성전자의 모니터 등 국내 스타트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대만 진출의 교두로 이용되는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대만 젝젝의 국내 공식 독점 파트너사인 ㈜세토웍스는 이달 초 서울산업진흥원 (SBA)와 함께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의 젝젝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5월에는 KOTRA와 함께 입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만 젝젝의 서진 대표는 “최근 대만에도 K드라마, K팝등 K컨텐츠 열풍이 불고 있어 한국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다”며 “이때를 놓치지 않고 많은 한국 기업과 제품이 젝젝에서 소개되고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 세토웍스와 함께 젝젝에 더욱더 많은 한국 제품들이 선보이고 성공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토웍스의 조충연 대표는 “클로마운트 외에도 국내 캠핑 화로인 캠프테이너가 세토웍스를 통해 일본 마쿠아케와 젝젝에서 약 3억원이 넘는 펀딩 실적을 기록했다”며 “최근 LG전자의 스탠바이미 제품과 삼성전자의 고성능 PC 모니터를 대만 진출을 위해 젝젝을 선택했다는 것은 젝젝이 대만에서 가지고 있는 유통 포지션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사례”라며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 기업의 젝젝 활용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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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ㅣ 이지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