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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펀딩 플랫폼 '젝젝' 6억 아이디어 대회 개최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대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의 한국 독점 에이전시 세토웍스는 젝젝이 총 상금 6억4000만원 규모의 대규모 크라우드펀딩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젝젝은 최근 국내 LG전자의 스탠바이미가 대만 시장 공략을 위해 선택한 첫 플랫폼으로 스탠바이미는 별다른 광고 없이 13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로봇 청소기로 유명한 로보락 S7/S7+모델은 젝젝을 통해 아시아 크라우드펀딩 (한국 와디즈, 일본 마쿠아케 등) 역사상 가장 많은 펀딩 금액인 NT211,526,716(90억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대만 젝젝은 회원수 220만명, 월 홈페이지 방문자 수 1200만명, 누적 펀딩 금액이 2억5000만 달러에 달하는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중 가장 높은 펀딩 성공률과 가장 많은 평균 펀딩 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2022년 젝젝 크라우드펀딩 대회는 당초 대만 기업의 제품이나 대만 소재 기업만이 참가 자격을 가졌지만, 지난해 세토웍스가 해외 업체로는 최초로 공식 독점 파트너 계약을 맺어 올해부터는 세토웍스 대만지사를 통해서만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벤처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제품도 신청 접수가 가능하게 됐다”며 “오는 4월경 젝젝과 함께 국내 기업과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산업진흥원(SBA) 등과 함께 젝젝 입점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젝젝의 서진 대표는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세토웍스를 통해 많은 우수한 한국의 창작자와 메이커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를 바란다”며 “최근 대만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 LG전자 외에도 밝힐 수는 없지만 유명 중소기업부터 글로벌 한국 대기업까지 현재 프로젝트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022 젝젝 크라우드펀딩 대회는 국내 기업의 직접 신청은 불가능하며 반드시 파트너사인 세토웍스를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