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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웍스, 중국 웨이보 자회사 '모디안'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서울경제]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의 자회사이자 중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모디안(MODIAN, 대표이사 황승리)’과 ㈜세토웍스(대표이사 조충연)가 공식 파트너십(Offical Partnership)을 체결했다.

2014년 중국에서 설립된 모디안은 창업자 및 혁신 브랜드의 콘텐츠 인큐베이션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의 자회사이기도 한 모디안은 획일화된 일반 제품보다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영화, 보드게임, 아트토이, 도서 출판 등 예술 및 창작 분야에 특화되어 중국 진출을 생각하고 있는 국내 창작자와 메이커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디안의 황승리(HUANG SHENG LI) 대표이사는 “중국은 참신한 제품과 예술 작품에 대한 수요가 이제 막 분출되기 시작한 거대 시장으로, 거대 시장으로서의 중국은 참신한 제품과 예술 작품에 대한 수요가 이제 막 분출되기 시작했다”며 “한국 최고의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인 세토웍스(setoworks)와 파트너쉽을 통해 더욱더 많은 한국의 창작자, 예술가들이 모디안에 입점하고 협력하여 중국 시장에 다같이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한국의 훌륭한 아이디어와 작품들이 이번 공식 파트너쉽을 통해 중국의 서포터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NFT 사업을 새로 추진한 모디안은 상품 유통 역량이 없는 창작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세토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실력 있는 창작자와 아티스트가 중국에서 공급망, IP관리, 유통 채널을 포함한 다방면의 자원과 협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세토웍스를 통해 중국의 신흥 창작자와 아티스트의 작품도 한국 팬들에게 많이 소개할 예정이니 한국 서포터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한국의 메이커와 창작자들의 작품과 제품이 중국 모디안과 마케팅 채널인 웨이보 등을 통해 중국 거대 시장에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모디안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제품과 창작물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어 모디안과의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에 설립한 세토웍스는 국내 중소 벤처 기업의 해외 크라우드펀딩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진행하여 업계 1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중국 모디안 외에도 대반 젝젝의 독점 파트너, 일본 마쿠아케와 한국 와디즈의 파트너사로 활동중이다. 또한 KOTRA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업무 협력 체결로 수많은 스타티업과 중소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KOTRA 수출 바우처 수행기관 선정과 함께 지난해 무역의 날에서 백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동호 기자(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