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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웍스, 일본 유명 백화점서 국내 기업 제품 B2B 팝업 스토어 개최

세토웍스(대표이사 조충연)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본 최대 백화점 중 하나인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 1층에서 킥스타터, 인디고고, 마쿠아케, 캠프파이어, 젝젝 등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에서 크게 성공한 국내 중소 벤처 기업 제품을 모아 팝업 스토어를 개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커머스 마케팅 기업인 주식회사 세토웍스가 올해부터 일본 현지 자회사 법인을 통해 선보이는 ‘Globuy(이하 글로바이)’는 코로나등으로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국내 벤처, 스타트업들에게 현지 벤더 및 도매상을 만날 기회를 만들고 B2B 커머스를 통한 일본 판로 개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소개되어, 여전히 오프라인 시장이 강세를 이어가는 일본 시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팝업스토어에 참여하는 국내 주요 브랜드로는 지난해 마쿠아케에서 3억원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주)이온인터내셔널/리얼EMS, (주)파커스/Aalok, 주식회사 모닛, 코튼랩, 스튜디오 케이앤알, The Dawn 가베놋등이 참여했고 해외 브랜드로는 킥스타터와 인디고고에서 18억원의 펀딩을 달성한 트리거 포인트와 4K웹캠 등이다.

글로바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세토웍스 김환봉 팀장은 “이번 글로바이 팝업 스토어는 일회성이 아닌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며 일본의 유명 홈쇼핑, 통신판매, 대형 도매상들을 사전 초청하여 일본 마쿠아케 및 해외 크라우드펀딩에서 성공한 국내 제품을 소개하여 연결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일본은 아직도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을 통한 소비가 강해 오프라인의 잠재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 우수 혁신 제품을 정기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올해까지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전시회 참가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일본 외에 현재 미국과 중국, 그리고 대만 등에서 이번에 일본 마루이 백화점에서 개최되는 방식과 유사하게 팝업 스토어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국내 우수/혁신 제품들이 어려운 수출 환경속에서도 현지의 B2B 벤더와 도매상들을 직접 연결하여 수출과 현지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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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