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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밴드 '라이핏2'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젝젝서 1억 펀딩 달성

[서울경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대행사 세토웍스는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에서 진행된 중량밴드 ‘라이핏2(Lifit 2.0)’ 프로젝트가 1억원이 넘는 펀딩 실적(2,536,570 대만달러)을 거뒀다고 밝혔다.

착용만 해도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중량밴드 라이핏2는 대만 크라우드 펀딩에 앞서 한국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도 3,875만원의 펀딩액을 기록했는데, 대만 젝젝에서는 와디즈 펀딩액의 약 3배의 펀딩 금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대만 및 중화권 진출을 알렸다.

대만 프로젝트를 총괄한 세토웍스의 가이정 팀장은 “대만은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정보가 매우 적고, 전문가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진출이 쉽지 않다”며 “대만 문화를 잘 아는 현지 펀딩 및 유통 전문가와의 협업이 중요하며 현지 마케팅사, 플랫폼인 젝젝 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토웍스의 조충연 대표는 “지난달에 젝젝에서 1억 7천여만원의 펀딩 성과를 낸 파인유어뷰티의 ’뷰릿(beaurit) 경우처럼 이번에도 국내 홈피트니스 제품이 좋은 결과를 냈다” 며 “최근 대만이 covid-19 팬더믹 기간중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일본 마쿠아케와 더불어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적극적인 진출이 기대된다” 밝혔다

라이핏2의 대만 크라우드 펀딩을 총괄한 세토웍스(Setoworks)는 현재 6개국 글로벌 크라우드펀딩(킥스타터, 인디고고, 마쿠아케, 캠프파이어, 젝젝, 포지블, 타오바오등) 대행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1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됐다.

세토웍스는 지난해에도 라이핏1의 일본 크라우드펀딩에서 약 1억2천 여만원의 펀딩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