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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운동기 ‘오투스’ 일본 크라우드 펀딩서 11억 펀딩! 마쿠아케 역대 TOP 20위 펀딩 대기록

[서울경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컴퍼니 세토웍스(대표이사 조충연)는 국내기업 ‘에덴룩스’의 Otus 눈 운동기가 일본 마쿠아케(Makuake)에서 107,511,040엔(한화 약 11억 원)의 크라우드 펀딩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마쿠아케 역사상 1억 엔 이상의 펀딩 후원을 받은 프로젝트는 2013년 마쿠아케 서비스 시작 후 8년동안 단 20여개의 프로젝트 뿐이다. Otus 눈 운동기는 비전테라피 기술을 접목하여, 쓰고 있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눈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기로, 지난달 30일 종료된 일본 마쿠아케 펀딩서 펀딩 목표액의 35,837%를 달성 일본 서포터 약 2,500명의 펀딩을 이끌어 냈다.

해외 크라우드펀딩이 국내 기업들에게 최근 더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COVID-19 등으로 해외 전시회와 박람회 등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해외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어려워 졌기 때문이다. 때문에 최근 국내 중소, 벤처 기업들은 미국의 킥스타터, 인디고고, 일본의 마쿠아케, 캠프파이어 대만의 젝젝 등 글로벌 크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신제품과 수출 제품을 해외법인 설립 과 노하우가 없어도 글로벌 펀딩 전문 대행사의 도움을 받아 쉽게 진출하고 있다.

이번 오투스의 마쿠아케 펀딩을 총괄한 주식회사 세토웍스의 조범진 글로벌 펀딩 총괄이사는 “오투스 눈 운동기의 경우, 유사 경쟁 제품이 없이 최초로 공개된 점이 펀딩 성공의 주 원인” 이라고 말하고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품자체의 시장 경쟁력은 기본이고 현지 크라우드 플랫폼과의 커뮤니케이션, 성공 경험이 많은 전문 에이전시의 노하우등을 잘 챙기는 것이 핵심” 이라고 말했다.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KOTRA와 함께 이달중 미국 킥스타터와 인디고고, 마쿠아케, 젝젝등 주요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입점에 관한 상담회가 있는데 벌써부터 많은 국내 중소, 벤처 기업이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 며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 신뢰할 수 없는 해외 브로커들의 무차별 이메일을 발송으로 한 번 뿐인 해외 크라우드 펀딩 기회를 허무하게 놓쳐버릴 수 있으니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세토웍스는 2017년부터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 벤처기업의 혁신 제품을 발굴하여 국내 최초로 6개국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 소개, 수출과 일반 유통을 돕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펀딩 성공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4월에 업계 최초로 글로벌 누적 펀딩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