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세토웍스,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컨설팅사와 손잡다.

[서울경제]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대만 최대 크라우드 펀딩 컨설팅 기업인 대만 ‘백커 파운더 (Backer Founder, 대표 Lin Tahan)와 손잡고 한국, 대만 프로젝트의 상호 공동 운영을 위한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

세토웍스는 지난 13일 대만 최대 크라우드 펀딩 컨설팅 기업인 ‘Backer Founder’와 독점적 지위의 전략적 계약를 체결하고 한국기업의 우수/혁신 제품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토웍스는 이로써 국내 최초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대만 크라우드 펀딩까지 원스톱으로 펀딩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아시아 최고 크라우드 펀딩 컨설팅 기업인 ‘Backer Founder’는 2014년부터 200여개 프로젝트 총 6백억원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만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젝젝(ZEC ZEC)의 발전과 함께할 정도로 견고한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다.

일본 마쿠아케 이어 한국 펀딩 메이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대만 크리우드 펀딩 플랫폼 젝젝은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1인당 평균 모집 금액이 미국의 킥스타터보다도 10% 정도 높으며 1일 펀딩 프로젝트 개수도 10개 미만으로 안정적 펀딩이 가능하다.

세토웍스는 대만 크라우드펀딩 진출을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법인을 설립하여 펀딩을 진행했던 것처럼 대만에 직접 법인을 세워 진출을 검토하였으나 Backer Founder의 대만내 영향력과 마케팅 파워를 감안하여 최고의 파트너라 생각, 전격적으로 상호 독점적 내용이 포함된 계약을 체결했다. 대만 Backer Founder 역시 세토웍스의 한국과 일본에서의 펀딩 경험과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일본, 중국 법인을 통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 이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대만까지 Backer Founder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 벤처 기업이 쉽고 편리하게 해외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 고 밝히고 “이미 2~3개 업체가 패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대만 펀딩을 준비중인데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 더욱 많은 한국의 우수/혁신 제품이 2,800만 대만 시장에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